먼저 다가오시는 은혜 — 두 손
"

부활이 있기에 십자가도 승리가 될 수 있었고,
부활이 있기에 예수님의 오심도
참된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었습니다.

— 박대성 목사

부활 신앙은 죽음을 이긴 신앙입니다.
절망보다 소망이 크고, 고난보다 승리가 크며,
오늘의 눈물보다 내일의 영광이 크다고
믿는 신앙입니다.

— 박대성 목사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 누가복음 24:32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말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의 분명한 믿음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박대성 목사

말씀 핵심 요약

1

부활의 의미

예수님의 탄생과 십자가도 중요하지만,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심장이요, 핵심이요, 생명입니다. 매 주일은 '작은 부활절'로, 살아 계신 주님을 기억하고 기뻐하는 날입니다.

2

듣는 것과 믿는 것의 차이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는 빈 무덤 소식을 들었지만 여전히 슬프고 낙심해 있었습니다. 부활의 소식을 '듣는 것'과 '부활 신앙을 가진 것'은 다릅니다. 지식이 아닌 심장의 고백이 필요합니다.

3

먼저 다가오시는 은혜

예수님은 믿음이 강한 제자가 아니라, 흔들리는 제자에게 먼저 다가오셨습니다. 낙심하고 절망할 때 먼저 찾아와 주시는 것, 그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4

마음을 뜨겁게 하는 말씀

예수님은 환경을 먼저 바꾸지 않으셨습니다. 모세와 선지자로 시작하여 성경을 풀어 설명하셨고, 말씀을 통해 마음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하셨습니다. 진정한 회복은 말씀에서 시작됩니다.

5

부활 신앙으로 살아가기

부활 신앙은 고난과 눈물 한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승리와 영광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눌린 바 되나 답답하지 아니하며, 낙심하나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고후 4:8-9)의 삶입니다.

부활주일 예배 — 베다니한인교회 성도

부활 신앙이 흔들리는 세 가지 이유

소식만 듣고 마음에 담지 않을 때

엠마오 제자들처럼 빈 무덤 소식을 '들었지만' 여전히 슬퍼했습니다. 부활이 머리의 지식에 머물고 마음의 고백이 되지 못할 때, 우리의 걸음은 여전히 낙심의 길 위에 있습니다.

환경에 시선을 빼앗길 때

두 제자는 십자가의 비극적 상황에 압도되어 부활의 능력을 보지 못했습니다. 현실의 어려움이 크게 보일수록 하나님의 약속은 작아 보이고, 부활의 소망은 흐려집니다.

말씀 앞에 머물지 않을 때

예수님은 말씀으로 제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셨습니다. 말씀 앞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면 마음의 불꽃도 꺼져가고, 부활의 기쁨은 일상의 무게에 묻혀버립니다.

부활주일 찬양 — 베다니한인교회 찬양대

삶으로의 적용

말씀으로 마음을 뜨겁게 하라

낙심하고 지칠 때, 환경을 바꾸려 하기보다 먼저 말씀 앞으로 나아갑시다. 모세와 선지자부터 시작하여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성경 전체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뜨겁게 하실 것입니다.

나의 '엠마오 길'을 돌아보라

지금 나의 걸음이 '엠마오로 가는 길'(낙심과 절망)인지 돌아봅시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이미 함께 걸어오시는 부활의 주님을 인식합시다.

매 주일을 '작은 부활절'로 지내라

주일예배를 의무적 참석이 아닌 부활의 축제로 여깁시다.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는 기대와 감격으로 예배당에 들어섭시다.

소망으로 인내하라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예수님은 이미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오늘의 눈물보다 내일의 영광이 크다"는 부활 신앙으로 이 주간을 살아갑시다.

부활주일 교제 — 베다니한인교회 식탁 교제

이번 주 실천 체크리스트

누가복음 24:13-35 전체를 읽고 묵상하기
나의 '엠마오 길'(낙심 영역) 하나를 주님께 내려놓기
구약에서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말씀 찾아보기
"마음이 뜨거워진" 경험을 기록하고 감사하기
부활의 기쁨을 낙심한 누군가에게 전하기
고린도후서 4:8-9 외우고 고백으로 기도하기
0 / 6 완료
부활주일 부활절 달걀 — 베다니한인교회

속회 나눔

기도제목 나누기

함께 기도합시다

부활의 주님 앞에 여러분의 기도제목을 나눠주세요.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가 됩시다.

익명으로 제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