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 — 탐욕과 갈망 사이에서
탐욕은 자신을 채우려 하지만, 거룩한 갈망은 하나님으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엘리사가 구한 것은 자기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능력이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욕구가 탐욕인지 거룩한 갈망인지 분별할 때입니다.
열왕기하 2:9-11 · 2 Kings 2:9-11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거룩한 갈망은
자신을 높이려는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자 하는
갈망입니다.
— 박대성 목사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의 갈망과 순종을
보십니다.
— 박대성 목사
설교 요약
열왕기하 2:9-11
우리 안에는 많은 욕심이 있습니다. 더 많이, 더 높이, 더 빠르게. 그러나 탐욕은 우리의 마음을 지치게 하고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회춘의 샘 이야기처럼, 과도한 욕심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를 파괴합니다.
엘리야가 승천하기 전 엘리사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해줄까?” 엘리사는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라고 대답합니다.
삭개오는 키가 작았지만 예수님을 보고 싶은 갈망이 너무 컸기에 뽕나무 위에까지 올라갔습니다. 세리장으로서 체면과 지위를 내려놓고라도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 갈망에 예수님은 “오늘 내가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며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갈망과 순종을 보십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탐욕에 빠져 하나님을 속이는 삶이 아니라, 엘리사처럼 하나님의 사역을 이어가고 싶은 거룩한 갈망을 품어야 합니다.
돌아오는 주일 찬양 — 함께 불러보세요
묵상 1 — 탐욕과 갈망 사이에서
탐욕은 자신을 채우려 하지만, 거룩한 갈망은 하나님으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엘리사가 구한 것은 자기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능력이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욕구가 탐욕인지 거룩한 갈망인지 분별할 때입니다.
묵상 2 — 갈망과 순종으로 사는 삶
하나님은 능력이 아니라 갈망과 순종을 보십니다. 삭개오처럼 체면을 내려놓고라도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갈망, 엘리사처럼 끝까지 스승 곁을 떠나지 않는 순종 —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는 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께,
이번 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 예배드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직 냉방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한마음으로 예배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갑절의 영을 구했습니다. 더 유명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도 이 여름, 세상의 것을 향한 탐욕이 아닌 거룩한 갈망으로 마음을 채우시길 바랍니다.
저 사람을 보면 예수님이 생각난다 — 이것이 우리 베다니 교회 성도 한 분 한 분의 모습이길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 안에 거룩한 갈망을 심어주소서. 탐욕이 아닌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마음을 채워주소서. 엘리사처럼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 능력을 구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번 주도 거룩한 갈망 안에서 주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박대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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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