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이것만 기억해주세요
“잊어야 한다”는 세상의 위로와, “네 눈물을 안다”는 위로는 다릅니다. 지금 마음이 무겁다면,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의 아픔을 아는 분이, 당신 곁에 있고 싶어 합니다.
잊으라는 말 대신,
당신의 눈물을 아는 분이 있습니다
이제 잊으세요.
시간이 약이에요.
세상은 쉽게 말합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낸 슬픔, 관계에서 받은 상처, 돌이킬 수 없는 후회 — 우리는 때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혼자 감당하는 밤을 보냅니다.
주변에서 위로한다며 건네는 말이 오히려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라는 말이, 지금 이 순간 아픈 나에게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때.
아픈 기억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 아픔 때문에 무너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손길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시편 147:3)
이 말은 아픔을 없었던 일로 만든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픈 기억이 여전히 남아 있더라도, 그것 때문에 더 이상 무너지지 않도록 곁에서 붙잡아주겠다는 약속입니다.
예수님도 사랑하는 친구의 죽음 앞에서 우셨습니다. 슬퍼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 눈물 속에서도 당신을 아는 분이 계신다는 것, 그것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오늘 하루, 이것만 기억해주세요
“잊어야 한다”는 세상의 위로와, “네 눈물을 안다”는 위로는 다릅니다. 지금 마음이 무겁다면,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의 아픔을 아는 분이, 당신 곁에 있고 싶어 합니다.
베다니 한인교회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눠주세요.
익명으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다니 한인교회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WELCOME
베다니 한인 연합감리교회
열린 가슴, 열린 마음, 열린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