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 — 하나님이 주신 가족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믿도록 부르지 않으시고, 함께 믿도록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졌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화평 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입니다.
에베소서 2:19-22 · Ephesians 2:19-22
너희는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교회는 잘 맞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하나가 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 박대성 목사
좋은 교회는 문제가 없는 교회가 아니라
예수 안에서
계속 자라가는 교회입니다.
— 박대성 목사
설교 요약
에베소서 2:19-22
교회란 무엇인가 —
부름받은 사람들이 함께 지어져 가는 하나님의 집
교회의 본질 — 예수 안에서 한 가족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며, 예수 안에서 부름받은 공동체입니다. 잘 맞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진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화평 안에서 ‘한 가족’이 된 곳입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이렇게 답합니다. “너희는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모퉁잇돌
교회의 주인은 목사도, 오래 다닌 성도도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도와 선지자의 터 위에 세워졌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습니다(엡 2:20). 모퉁잇돌은 건물 전체의 방향과 기준을 결정합니다. 교회의 모든 결정의 기준은 “주님이 기뻐하시는가”입니다.
우리는 아직 공사 중입니다
교회는 완성된 곳이 아닙니다. 부족한 이들이 모여 성령 안에서 계속 만들어져 가는 ‘공사 중’인 곳입니다. 공사 현장은 먼지가 날리고 어수선하지만, 그것이 실패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탓하기보다, 우리를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기대합시다.
세상 속에 하나님의 임재를 드러내는 교회
소금이 소금통 안에만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교회는 우리끼리의 행복을 넘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구경꾼이 아닌 각자 맡겨진 자리에서 교회를 세워가는 주체로 헌신할 때,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느니라”(엡 2:22)는 약속이 이루어집니다.
돌아오는 주일 찬양 — 들어보고 함께 불러보세요
묵상 1 — 하나님이 주신 가족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믿도록 부르지 않으시고, 함께 믿도록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졌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화평 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입니다.
묵상 2 — 공사 중인 성전
우리는 아직 공사 중입니다. 나도, 여러분도, 우리 교회도 여전히 주님의 손길로 지어져 가는 중입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탓하기보다, 우리를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기대하며, 함께 아름다운 성전으로 지어져 갑시다.
사랑하는 성도님께,
이번 주 에베소서 2:19-22 말씀을 통해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의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고, 예수님 때문에 하나가 된 가족이며, 아직 공사 중인 곣입니다.
우리 베다니 교회도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여전히 주님의 손길로 지어져 가는 중입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탓하기보다, 우리를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기대하며 함께 아름다운 성전으로 지어져 갑시다.
다음 주 창립 13주년 감사예배(9/20)와 세례식을 함께 기도해주세요. 선교걷기(10/4)에도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를 함께 부르시고 한 가족 삼아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퉁잇돌 삼아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서로의 부족함을 용납하고,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를 꿈꾸며,
박대성 목사 드림
여러분의 기도제목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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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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