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 한인교회
주일 이후

사도행전 1:8 · Acts 1:8

다시 교회
다시 사명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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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교회, 다시 사명 · 사도행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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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고, 세워지고,
다시 보냄받는 것.
그것이 교회입니다.

— 박대성 목사

“

머무는 교회가 아니라
나아가는 교회가 됩시다.

— 박대성 목사

찬양팀 손들기 예배

설교 요약

다시 교회, 다시 사명

사도행전 1:8 · 창립 13주년 감사예배

교회는 머무는 곳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보냄받는 공동체

보내는 공동체 — 교회의 정체성

교회의 목적은 예배와 위로 속에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모여서 예배하고, 말씀으로 세워지고, 다시 세상 속으로 보냄받는 것. 그것이 교회의 참된 정체성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이고, 세워지고, 다시 보냄받는 것. 그것이 교회입니다.

성령의 능력 — 사람의 힘이 아닌

사명은 사람의 노력만으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기다리라”고 하신 것은 성령의 능력 없이 나가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예배와 기도를 통해 성령으로 채워진 후에야 세상 속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13년간 베다니 교회가 노숙인 섬김, 요양원 방문, 교도소 서신 사역, 해외 선교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도 이 능력 때문입니다.

성령의 능력 없이는 사명도 없습니다. 먼저 채워지고, 그다음에 나아갑시다.

가까운 예루살렘에서 땅끝까지

사명은 먼 곳에서만 시작되지 않습니다.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가족, 직장 동료, 이웃.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바로 그 사람이 우리의 첫 번째 선교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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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음식 나눔 봉사

묵상 1 — 하나님이 주신 가족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믿도록 부르지 않으시고, 함께 믿도록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졌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화평 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입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 또한 예수님이 부르신 한 가족임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유아세례

묵상 2 — 먼저 채워지는 시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의 능력 없이 나가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명을 감당하려면 먼저 채워져야 합니다. 예배와 기도는 충전의 시간이고, 그 충전된 힘으로 세상 속에서 주님의 손과 발이 됩니다.

요즘 내 영적 충전 상태는 어떻습니까? 비어 있는 채로 달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번 주 어떻게 채워질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성도님께,

창립 13주년 감사예배를 함께 드리며 감사합니다. 이번 주 사도행전 1:8 말씀을 통해 “다시 교회, 다시 사명”이라는 주제를 나누었습니다. 13년 동안 함께해 주신 성도님들, 새로 세례받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교회는 머무는 곳이 아니라 보냄받는 곳입니다. 이번 한 주, “주님, 다음에 우리를 어디로 보내시렵니까?”라고 함께 묻는 한 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걷기(10/4)에도 함께해주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 13년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모이고 세워지고 다시 보냄받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채워주시고, 가까운 예루살렘에서부터 땅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시 교회, 다시 사명을 품으며,

박대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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